13일 오후 2시께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골목 인근에서 만난 이모(81) 할머니는 강하게 내리쬐는 햇살 아래에서도 꿋꿋이 폐지를 주웠다.
할머니는 매일 오전 7시부터 12시간 동안 폐지를 줍는다.
배달 노동자들 헬멧 아래로는 빨갛게 익은 얼굴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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