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가 올해 2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전망된다.
SKT는 지난해 유심 정보유출 사고에 따른 일회성 비용 부담을 털어내며 실적 정상화에 들어섰고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증가와 비용 효율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4월 SKT의 신규가입자는 5만1842명으로 KT(2만9900명)와 LG유플러스(1만6102명)를 모두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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