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주민단체, 옹기축제 체험장 수익금으로 여름나기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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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주민단체, 옹기축제 체험장 수익금으로 여름나기 물품 지원

울산 울주군은 온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13일 지역 44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랑의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5월 열린 울산옹기축제에서 케이크·오메기떡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300만원을 주민에게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순동 위원장은 "울산옹기축제 체험부스에 많은 방문객이 함께해주신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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