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는 훗날 예종(재위 1468∼1469)이 되는 세자, 왕비, 영의정 신숙주(1417∼1475) 등과 함께 오대산 등을 방문했고 '특별 시험'을 열기도 했다.
전시는 1466년 세조가 순행에 나서는 과정을 짚으며 시작된다.
강원도로 향하는 주요 경로, 순행의 목적을 '세조실록'과 영상 자료로 소개하고 세조의 모습을 담은 어진(御眞) 초본, 신숙주 초상화 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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