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20대 청년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빙의한 70대 재벌 회장 강용호(손현주)가 신입사원으로 다시 입사해 자식들의 후계구도 싸움을 끝내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오피스물이다.
고 PD는 이 작품 흥행에 1인 2역을 소화한 주연 배우 이준영의 공이 가장 크다고 평가했다.
또 악역으로 작품에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 전혜진과 진구에 대해선 "첫 작품을 하는 연출에게 이보다 더 지원군이 있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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