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등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후 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고위 인사들이 11차 전기본에 따라 추진되는 대형 원전 2기와 SMR 1기에 더해 추가로 원전을 더 짓는 방안을 계속 거론했는데, 이날 공식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이 연구위원은 "발전 설비가 놀 때도 용량요금은 지급되고, 이는 모두 전기요금에 반영된다"면서 "(전기) 공급 확대와 함께 수요 혁신도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기후부는 용인과 호남 반도체 산단에만 2034년까지 하루 200만t의 물이 추가로 필요하고, AIDC 등 첨단산업에 2040년까지 추가로 하루 100만t의 물이 더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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