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13일 만의 메이저 2승은 LPGA에서도 35년 만에 나온 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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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13일 만의 메이저 2승은 LPGA에서도 35년 만에 나온 진기록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을 넘어 LPGA 투어 기록과 한국 선수들의 메이저 계보를 새로 쓰는 의미 있는 우승이었다.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13일 만에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이 우승트로피를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유해란은 2019년 고진영 이후 처음으로 한 시즌 메이저 2승을 기록한 한국 선수가 됐고, 에비앙 챔피언십이 메이저로 승격한 2013년 이후 박인비, 고진영에 이어 역대 세 번째 시즌 메이저 2승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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