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새로운 광업 투자회사를 출범시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미국과 유럽이 구리 등 주요 광물 분야에서 중국 지배력을 줄이고자 전방위 압박을 가하자 해외 자원 장악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에 설립된 '광얀 국제투자사'(영문명 바스트 락·Vast Rock)는 자국 광산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 현지 법률 준수(컴플라이언스), 위험 관리, 시장 분석 등의 컨설팅 및 지원 서비스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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