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쥬라기 공원’ 시리즈와 드라마 ‘피키 블라인더스’ 등에서 활약한 뉴질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배우 샘 닐이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1977년 로저 도널드슨 감독의 영화 ‘잠자는 개들’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그는 이후 활동명을 ‘샘’으로 바꾸고 더 큰 무대를 찾아 1970년대 말 호주로 거처를 옮겼다.
최근에는 영화 ‘고질라 X 콩: 슈퍼노바’에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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