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우체국에서 시중은행 대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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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우체국에서 시중은행 대출 신청하세요”

은행이 없는 농어촌지역에서 4대 시중은행의 대출을 우체국 창구에서 신청하는 은행대리업이 시범 운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3일 고령층 및 농어촌 등 디지털 취약계층과 금융서비스 소외지역의 금융 이용 편리성 제고를 위해 4대 시중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과 우체국 은행대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은행대리업이 시범운영 되는 전국 20개 군 단위 지역 고객은 우체국 창구에서 4대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상품 8종에 대해 해당 지역 총괄우체국에서 한 번에 대출상담을 받고, 이 중 대출금리, 대출한도 등 조건이 좋은 1개 상품을 비교한 후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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