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신세계·현대 등 백화점 3사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수준의 외국인 매출을 기록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 640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외국인 매출(7348억원)의 약 87%를 반년 만에 달성했다.
특히 외국인 매출 비중이 20%를 웃도는 더현대 서울의 상반기 외국인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3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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