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우승을 결정하는 버디를 잡고도 김주형은 무덤덤했다.
김주형은 고비마다 불운에 겹치며 우승 경쟁에서 밀렸다.
아버지를 따라 오지에서 자란 아내는 흔들리던 김주형을 단단하게 잡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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