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수소차 보급 나섰지만 충전소는 한곳뿐" 도의회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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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소차 보급 나섰지만 충전소는 한곳뿐" 도의회 지적

제주에서 수소차 민간보급이 본격화됐으나 충전소는 한 곳 뿐이라 이용자 불편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다.

양경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충전소가 한 곳밖에 없어서 서귀포나 한림 등에서 차량을 구입하게 되면 충전을 위해 (수십㎞ 떨어진) 함덕까지 가야 한다"며 불편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김황국 의원(국민의힘)도 "충전 인프라가 계획보다 미흡한데도 차량을 보급하고 있다"며 "인프라 부족에 대해 인지시켰으니 구입한 다음에는 알아서 하라는건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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