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러 매파' 그레이엄, 별세 직전까지 우크라 지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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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러 매파' 그레이엄, 별세 직전까지 우크라 지원 총력전

미국 공화당의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우크라이나 지원과 러시아 제재 강화를 위해 동분서주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가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기간 튀르키예를 찾은 것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행정부 인사들에게 연방 상원에 계류된 러시아 제재 법안의 처리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서였다.

이후 그는 튀르키예에 이어 방문한 우크라이나에서 백악관이 러시아 제재 법안 수정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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