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도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은 재난 유형에 특화된 제품과 기술의 성능을 시험·평가하고,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해 연구개발(R&D)부터 사업화와 판로 개척까지 지원하는 기업 지원 기반시설이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산업현장의 폭염과 고열재난 대응에 그치지 않고 동해안권 산업단지와 영남권을 아우르는 재난안전산업 거점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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