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범벅 상태로 나체로 거리를 돌아다니던 살인 피의자가 출동한 경찰과 불과 2m 거리에서 마주쳤지만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경찰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피의자는 이후 다시 범행 현장으로 돌아가 금품을 챙기고 현장을 훼손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날 새벽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 B씨를 폭행한 뒤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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