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이전 관련 금품 수수 및 외압 행사 등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가 오는 19일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출석한다.
특검팀은 무자격 업체인 21그램이 김 여사와 친분을 등에 업고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공사를 수주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김오진 전 비서관은 21그램에 관저 이전 공사를 맡기려고 원담종합건설에 건설사업자 명의를 21그램에 대여하도록 한 혐의(직권남용 등)로 지난해 12월 김건희 특검팀에 의해 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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