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물류센터 가동이 멈추고 시설관리 인력이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상품 공급과 매장 유지비까지 감당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대형마트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3일 현실적인 운영자금 확보 방안이 마련되지 않았다고 보고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항고 기한 안에 새로운 자금이 들어오지 않으면 홈플러스는 회생보다 파산 절차에 가까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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