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전남광주에서 온열환자가 발생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12일 오후 3시 55분께 보성군에서 밭일하던 A(70대) 씨가 열탈진, 어지러움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해 전남광주에서는 6월 24일 첫 폭염이 발생해 주로 축산 농가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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