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신동' 김예건(18)이 프로축구 전북 현대 구단 역사상 최초로 고교 재학 중 정식 프로 계약을 맺었다.
전북은 13일 "구단 유스 출신의 김예건이 지난 9일 전북 현대 클럽하우스에서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다.
김예건은 구단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전북 현대에서 고등학생 신분으로 정식 프로 계약을 맺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고 가슴이 벅차다.구단 역사상 최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자만하지 않고 선배들에게 열심히 배우며 전주성을 찾아주시는 팬분들께 감동을 드리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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