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국가과학기술위원회(NSTC) 우청원 주임위원(장관급)은 전날 기공식에서 약 90㏊(헥타르·1㏊는 1만㎡)에 달하는 해당 부지에 TSMC가 최첨단 AP 공장 3개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 주임위원은 자이 과학단지가 행정원의 '범 남부 신(新)실리콘밸리 계획'의 핵심 관건으로, 이를 통해 북부 신주과학단지와 중부 과학단지, 남부 과학단지와 연계해 전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AI 및 반도체 회랑을 건설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같은 대규모 자본 지출이 2㎚(나노미터·10억분의 1m) 이상 최첨단 공정의 웨이퍼 공장 건설과 해외 생산시설 투자, 최첨단 패키징 기술인 '칩 온 웨이퍼 온 서브스트레이트'(CoWoS) 등 첨단 AP 생산시설에 투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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