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8번 홀에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 뒤 끝내 버디 퍼트를 떨어뜨렸다.
유해란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72홀을 마친 뒤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선수는 18번 홀에서 다시 맞붙었고, 유해란이 버디를 낚아 파에 그친 헨더슨을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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