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구단 유스팀인 전주영생고의 미드필더 김예건(17)과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전북 구단은 13일 "김예건과 지난 7일 클럽하우스에서 프로 계약을 맺고 프로 선수로 등록을 마쳤다"며 "고등학교 재학 중에 준프로에서 정식 프로로 전환된 사례는 구단 역사상 최초"라고 밝혔다.
김예건은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전북 현대에서 고등학생 신분으로 정식 프로 계약을 맺어 대단히 영광스럽다"며 "구단 역사상 최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자만하지 않고 팬분께 감동을 드리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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