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안정적으로 주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전반기 출전한 88경기에서 타율 0.302(331타수 100안타)를 기록했다.
개막 로스터에서 빠진 그는 4월 초 무키 베츠의 부상으로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콜업됐고, 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9 1홈런 5도루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5월 빅리그에 복귀했지만, 1할도 넘지 못하는 타율을 기록할 만큼 부진했고, 결국 백업으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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