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김주형이 스코틀랜드에서 33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섰다.
최근 몇 시즌 이어진 부진에서도 벗어났다.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정상에 오르며 33개월 만에 우승을 신고했고, 통산 4승째를 채웠다.
하지만 올해 US오픈 단독 3위로 반등의 조짐을 보인 김주형은 결국 스코틀랜드에서 우승까지 연결하며 33개월이라는 긴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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