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이 장애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의 포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특별한 협업 전시를 마련했다.
감귤박물관은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제6회 제주장애인미술공모전-꿈나래 수상작 전시’를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문화 소외 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순수한 열정과 독창적인 예술적 시선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길 바란다.앞으로도 모두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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