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속도’...남부권 문화향유권 확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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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속도’...남부권 문화향유권 확대 강조 

진주시는 최근 조규일 진주시장이 남부권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인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을 건립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잇따라 방문, 2027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특히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예산처를 직접 방문해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2027년도 정부예산에 실시설계비 10억 원을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조규일 시장은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은 수도권과 일부 권역에 집중된 국립 문화시설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남부권의 문화 발전을 견인할 국가적 문화기반시설”이라며 “그동안 타당성 검토를 완료하고, 기본 설계비를 확보한 것은 물론 수준 높은 기획 전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의 문화 역량을 꾸준히 입증해 온 만큼, 실시설계비가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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