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39일째 이어지는 잠실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경찰이 100건에 가까운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 대한체육회 측 업무방해 ▲ 유소년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 불법 수색 ▲ 경찰관 대상의 모욕적 언행 등 공무집행방해 ▲ 취재기자 폭행 등 시위 참가자들의 다양한 혐의를 수사 중이다.
김씨 외 지난 2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개표소 진입을 저지하며 경찰을 폭행한 60대 남성도 지난 4일 구속됐고, 8일 검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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