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 편성부터 기존 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을 다시 살펴 예산 조정에 나선다.
특히 국·도비 보조사업 증가에 따른 지방비 부담, 복지 관련 의무 지출 확대 등도 재정 압박 요인으로 꼽고, 새로운 정책 추진을 위한 재정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에 들어간다.
조용호 시장은 "재정 규모를 키우는 것보다 시민에게 필요한 곳에 제대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모든 사업을 다시 점검해 꼭 필요한 분야에 예산이 쓰이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