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궁의 꿈나무들이 1년 넘게 연습장으로 활용했던 제주시 미리내공원 연습장을 다시 비워줘야 할 위기에 처했다.
13일 제주특별자치도 양궁협회에 따르면 제주양궁 꿈나무들이 떠돌이 생활을 하다 지난해 7월부터 이용해왔던 전용 연습장인 제주시 미리내생활체육공원에 테스니장 조성이 추진되면서 연습장을 다시 옮겨야 하는 상황이다.
미리내공원 전용 연습장은 현대모비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치고 양궁 꿈나무 양성에 나선 손혜진 양궁협회 사무국장이 이상봉 전 의장 등의 도움을 받아 마련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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