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모터스가 특급 고교 유망주 김예건과 정식으로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전북현대는 13일 “구단 유스 출신 특급 유망주 김예건과 지난 9일 전북현대클럽하우스에서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하고 프로 선수로의 등록을 마쳤다”라고 전했다.
전북현대는 “이번 계약은 구단 역사상 최초로 ‘고등학교 재학 중 준프로에서 정식 프로로 전환’된 사례로, 단순한 신인 영입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라며 “그동안 전북현대는 준프로 선수들을 배출했지만 모두 고등학교 졸업 예정 시점인 이듬해 1월에 정식 프로 계약을 맺는 것이 관례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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