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내 온열질환자가 하루 사이 20명이나 쏟아져 나오며 올여름 들어 가장 많은 일일 발생 기록을 경신했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도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20명으로 집계됐다.
시군별로는 평택에서 3명이 발생해 가장 많았고, 양평과 용인에서 각 2명, 수원과 부천 등 13개 시군에서 각 1명씩 발생하는 등 도내 곳곳에서 환자가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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