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한국을 찾는 영국의 앤 공주가 오는 14일 부산항을 방문해 양국의 해양협력 강화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해수부는 이같은 결정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렌즈가 설치됐던 펜딘등대를 비롯해 렌즈를 전시할 예정인 국립등대박물관, 호미곶 등대 등을 표현한 전통 자개 공예 작품을 앤 공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남 해수부 차관은 "앤 공주의 부산항 방문은 한·영 양국이 바다를 매개로 쌓아온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영국과 해양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동반자로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