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환호하겠네… “당치도 않은 구상 vs 기회의 장” 갑론을박 중인 2030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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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환호하겠네… “당치도 않은 구상 vs 기회의 장” 갑론을박 중인 2030 월드컵

그는 "전 세계 참가 팀들의 수준이 매우 높고 지금도 끊임없이 향상되고 있다"라며 "작은 국가들이 월드컵 본선 무대에 참가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면 자국 축구 발전을 위한 동기 부여를 완전히 잃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월드컵 64개국 확대론'은 지난해 3월 남미축구연맹이 월드컵 개최 100주년을 맞아 2030년 대회를 기점으로 참가국을 늘리자고 제안하면서 처음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백악관 월드컵 태스크포스(TF)의 앤드루 줄리아니 집행위원장은 미국이 향후 2038년 월드컵 유치를 고려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하며 본선 참가국이 64개국으로 확대되더라도 "우리 인프라와 역량으로는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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