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포 유격수로 기대를 모은 코리 시거(32)의 가치가 폭락했다.
부진 못지않게 심각한 문제는 잦은 부상이다.
시거는 2026시즌에도 허리 부상과 뇌진탕 등으로 여러 차례 부상자명단(IL)을 오르내리며 정상적으로 시즌을 치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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