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폭염에 시민들이 산책 중 쓰러지거나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가 경련을 일으키는 등 온열 질환자들이 발생해 주의가 당부 된다.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5시께 고양시 덕양구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집으로 가던 60대 남성 A씨가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소방 당국은 A씨가 폭염 속에서 일하다 열경련이 온 것으로 보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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