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투수 하영민(31)이 키움 히어로즈의 마운드를 이끌어갈 기둥으로 인정받았다.
키움은 13일 “하영민과 계약기간 8년(2027~2034년), 연봉과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액 80억 원 규모의 비(非)프리에이전트(FA) 다년계약을 맺었다”며 “안정적인 투수진을 구축하기 위해 하영민을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전력으로 판단했고, 이번 계약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키움이 체결한 비FA 다년계약 중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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