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서울 도서관·박물관·공원이 문화 피서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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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서울 도서관·박물관·공원이 문화 피서지로 변신

올여름 서울 곳곳의 도서관과 박물관, 미술관, 공원이 어린이·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피서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7∼8월 여름방학을 맞아 문화시설과 주요 공원에서 물놀이, 야간생태탐방,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민수홍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여름방학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문화 감수성을 키우기에 좋은 시기"라며 "무더운 여름에도 시민들이 서울 곳곳의 문화시설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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