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 여파로 자국의 핵심 보급로인 아조우해(아조프해) 항로를 사실상 폐쇄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는 지난 10일 자국 내륙에서 아조우해로 연결되는 길목인 돈-아조우 운하의 선박 운항을 중단했다.
아조우해 항로가 차단되면 흑해로 향하는 러시아의 수출길이 끊기는 것은 물론, 크림반도로 이어지는 해상 보급로도 막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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