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는 2026년도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실시한 사전 제안 접수에서 모두 50개 예정구역이 참여했으며, 사업 대상은 6만6037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시가 올해 정비구역으로 계획한 1만2000가구를 크게 넘어서는 규모다.
신상진 시장은 "예상보다 많은 신청이 접수된 만큼 실제 정비 수요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도와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 확대 또는 제한 완화 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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