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불필요한 예산을 줄이고, 절감한 재원을 민생경제와 시민 안전, 핵심 공약 사업에 집중 투입하는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재정 운영 기조를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9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는 민선 9기 건전 재정 기조에 맞춰 제3회 추가경정예산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전면 재검토한다.
시는 현재 필수 사업과 계속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약 60억 원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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