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 문화 앞에선 쉼표…서울 전역이 '문화 피서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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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문화 앞에선 쉼표…서울 전역이 '문화 피서지' 된다

올여름 서울이 거대한 '문화 피서지'로 변신한다.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전국 온열질환자가 하루 99명으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일상이 된 상황에서 서울시가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문화시설과 공원을 활용한 대규모 여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여름방학 기간인 7~8월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 공연장, 전통문화공간, 공원 등 서울 전역에서 문화예술과 정원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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