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조에 AI화물 운송 증가"...대한항공, 고유가에도 흑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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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조에 AI화물 운송 증가"...대한항공, 고유가에도 흑자 전망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항공유 가격 급등과 여객 부문의 일시적인 수익성 둔화에도 대한항공이 화물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흑자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AI(인공지능) 반도체와 GPU(그래픽처리장치) 등 고부가가치 화물 수요 확대가 실적 방어를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연말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화물 경쟁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AI 반도체가 이끄는 항공 화물…고부가가치 수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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