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만난 주장 최보경은 아쉬움을 먼저 밝혔다.
최보경은 올 시즌 충남아산 주장으로 시즌을 시작했는데 부상으로 인해 오랜 기간 빠졌다.
최보경은 동의하며 "많이 존중해 주려고 하신다.베테랑의 필요성을 잘 알고 계시는 것 같다.그러다 보니 베테랑도 한 발 더 뛰려고 하고 말도 더 많이 하게 된다.베테랑이 있으면 후배들이 많이 따라올 수 있는 동기부여가 마련된다.몸은 젊은 선수들을 따라갈 수 없지만 베테랑은 경험이 있다.안드레 감독님은 이를 잘 활용하려고 노력 중이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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