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360억엔 규모 사무라이 본드 발행…장기물로 조달 저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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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360억엔 규모 사무라이 본드 발행…장기물로 조달 저변 확대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일 사무라이 본드 공모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13일 발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23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엔화채 발행에 성공하며 외화 조달 기반을 넓혔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발행을 계기로 일본 공모 채권 시장에서 한국투자증권의 단단한 입지를 확인하며, 투자 저변을 장기물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조달 자금을 활용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다각화하는 한편, 향후에도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자금 조달 네트워크를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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