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찾아가는 행복슈퍼' 인기…2주간 1천200만원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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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찾아가는 행복슈퍼' 인기…2주간 1천200만원 매출

충북 옥천군이 신선식품 구입 불편을 겪는 오지마을에 투입한 이동식 마켓인 '찾아가는 행복슈퍼'가 인기다.

매주 월∼금요일 하루 10여개 마을을 순회하면서 주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공급해 준다.

옥천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복슈퍼에서는 농협 하나로마트와 마찬가지로 한 달 5만원 범위에서 기본소득을 쓸 수 있다"며 "오지마을에 신선식품을 공급하고, 기본소득 사용 불편도 해소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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