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이 여수 국가산업단지에 건설하고 있는 신호남LNG복합발전소를 놓고 여수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에 이어 어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동서발전 신호남발전소가 ‘관류냉각방식’을 채택할 경우 10만kW를 식히려 1초당 약 5톤의 바닷물이 필요해 50만kW급인 신호남발전소는 1초당 25톤 이상의 가열된 바닷물, 이른바 ‘온배수’를 바다에 쏟아내야 한다.
더욱이 동서발전이 건설 중인 신호남발전소 인근 여수그린발전소는 ‘관류냉각방식’이 아닌 K-water(한국수자원공사)의 공업용수를 활용한 냉각탑 방식을 채택해 온배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있어 신호남발전소를 향한 비판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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