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건희 '주가조작·통일교 금품' 16일 상고심 중계방송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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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주가조작·통일교 금품' 16일 상고심 중계방송 신청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는 16일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통일교 금품 수수 등 사건 상고심 선고 중계를 허가해달라고 대법원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13일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에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등 사건 선고에 대한 중계방송 허가신청서를 냈다.

2010년 10월∼2012년 12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해 8억1천만원 상당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자본시장법 위반), 2021년 6월∼2022년 3월 윤 전 대통령과 공모해 명씨로부터 2억7천만원 상당의 여론조사 결과를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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