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인판티노 회장 "출전국 64개국 확대 방안 논의" [2026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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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인판티노 회장 "출전국 64개국 확대 방안 논의" [2026 월드컵]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30년 월드컵부터 출전국을 64개국으로 대폭 늘리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특히 48개국 체제로 처음 치러진 이번 북중미 대회에 출전한 아프리카 10개 팀 가운데 9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한 점을 언급하며 "엄청난 성공이다.직전 대회에서 아프리카 출전국이 5개국에 불과했다.이는 모든 팀을 포용하고 참가 기회를 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증거"라고 힘주어 말했다.

만약 월드컵 본선 참가국이 64개국으로 늘면 총 128경기가 치러지게 되는데 이는 32개국 체제 때보다 2배가 늘어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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