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가 하영민(31)과 계약 기간 8년(2027~2034년) 옵션 포함 총액 80억원 규모에 비FA 다년계약을 13일 발표했다.
이후 하영민의 성장세는 더졌고, 주로 불펜 투수 임무를 맡았지만, 에이스 안우진이 병역으로 이탈한 2024시즌 다시 선발 투수 임무를 수행했고, 국내 1선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하영민은 "구단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이번 계약을 통해 영원한 히어로즈 선수로 남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저를 믿고 큰 결정을 내려주신 만큼 감사함과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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